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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10

광주 대인동 짜장면과 짬뽕 맛집 교동 짬뽕 롯데백화점에 패딩 수선 맡긴거 찾으러 왔다가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한 교동 짬뽕!!롯데백화점 정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이 없어서 짜장면이 3,000원!!현금 계산 시 자리 앉아서 메뉴판 정독 타임~마!!메뉴는 식탁이나 현수막에 자세히~ 짜장이 3,000원 이라고 하시니 땡긴다.짜장과 교동짬뽕, 탕수육 (소)를 주문했다. 언제쩍 서태지와 아이들?!가게의 연륜(?)을 느낄 수 있다. 매운 맛 조절과 영업시간이벽면 화이트보드에 안내 되어 있다. 기본 밑반찬 김치, 춘장과 단무지와 양파 담을 수 있는접시를 같이 주신다. 한 쪽에 준비되어 있는 단무지!! 교동짬뽕 등장!!매운맛은 따로 말씀 안드렸는데순한맛으로 해주신 것 같다. 주차장이 없어서 죄송해요 3천원 짜장!! 짜장 짬뽕 투 샷!! 그리고 바로.. 2019. 1. 19.
광주 동명동 베트남 쌀국수 맛집 밧짱 ​ 동명동에 볼일이 있어 나온 김에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한 베트남 쌀국수 맛집 밧짱!! ​ 들어가면 2층으로 안내를 해주신다. 올라가는 계단에 장식이 베트남 느낌을 쓰윽 ​ 창가 쪽에 앉았는데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 한 쪽에 연장(?)들이 준비되어 있다. ​ 메뉴판 정독 타임~마!! 고민하다가 분짜, 껌찌엔, 반미를 시켰다.시킬 때마다 메뉴 이름이 생소하다. ​ 음식 나오기 전에 가게 인테리어를 쓰윽 둘러보니 파란색 포인트들이 눈에 띈다.이게 바로 베트남 갬성인가?! ​ 분짜 등장!! 저 당근이 들어간 새콤한 소스에 담궈 먹는 요리 ​​ 요건 껌찌엔 원래 볶음밥이 이랬던가...음 카레 향이 조금 난다. 오징어랑 새우, 파인애플이 밥과 같이 볶아져서 나온다. ​ 반미 바게트 빵에 야채와 고기, 계란이.. 2019. 1. 4.
광주 풍암동 닭코스요리 맛집 푸짐한신식당 광주 풍암동에 위치한닭코스요리 전문점 푸짐한신식당에 방문했다.풍암동도 많이 돌아다녔었는데닭한마리 요리집이?!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정독타임을 갖을 예정이였으나..닭코스요리 3인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왔다. 예약메뉴들은 삶고 요리하는데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으니필수로 연락을 하고 방문하도록 하자. 깔아주시는 밑반찬. 밑반찬과 함께 닭가슴살회?! 닭육회가 나왔다.닭 모래집과 가슴살을세꼬시 같이 잘게 썰어서 주신다.마늘과 고추를 다져서 듬뿍 거기에 깨 솔솔~ 시레기 국?!, 된장국 같은 국물도 나오고, 쌈을 싸먹을 수 있게채소와 된장, 마늘, 고추 세트도 주신다. 요렇게 숟가락에 얹어서 맛있게 꼭꼭!! 닭 육회를 먹고 있는 사이에 나온 두번째 요리닭 소금구이!! 살코기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다음 나온 닭불고기찹.. 2018. 12. 19.
광주 풍암동 칼국수와 족발&보쌈 맛집 청와삼대 ​ 주말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이 곳!!풍암동 롯데슈퍼 2층에 위치한 청와삼대에 방문했다.롯데슈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바로 입구가 주차장 쪽에 있어서접근하기가 좋았다.롯데마트 월드컵점이 아닙니다.​ 문 앞에 안내되어 있는 쉬는 날.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는 휴무!!​​ 식당에 오면 메뉴판 정독부터...식사 메뉴와 점심특선 메뉴가 눈에 띈다.점심특선은 평일 11시~ 15시 2인 이상 주문 가능!! ​족발과 보쌈 단일메뉴와 모듬세트 메뉴가 있다.메뉴판 정독을 끝내고명이마늘보쌈과 낙지만두(?)​, 장터칼국수를 주문했다. 주문을 완료하고 주위를 둘러보니청와삼대라는 간판에 걸맞는 파란 기와 인테리어?!청와대 지붕을 표현했나 보다... ​ 쪼꼬미 친구와 같이 와서가위, 집게, 포크를 따로 챙겨주신다.애들 데리.. 2018. 12. 13.
광주 대인동 비오는날 생각나는 수제비 맛집 박순자녹두집 비가 주륵주륵 점심을 머 먹을까 고민하다가방문하게된 박순자 녹두집!!간판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사장님 사진이 딱!! 영업시간은오전 11시 30분부터 ~ 오후 10시 정각까지첫째주, 셋째주 월요일은 쉬니깐 꼭 참고하세요!! 자리가 없어서 서 있었는데 합석을 하라고 하신다.이런 경우가 자주 발생하다보다?!그 와중에 자리가 생겨서 합석은 하지 않고자리에 앉았다.주변을 둘러보니 어르신 손님들이 많다.겨울이여서 그런가 팥죽도 잘 나간다. 자리에 앉아서 바로 원조수제비와 파전을 시켰다.와 옆 테이블 손님 두 분이서 막걸리를 드시는데완전 부럽다...집에서 드시면 이 맛이 안난다고 하신다...저녁이였으면 한잔 따악! 아쉽.. 바쁘신 와중에 밑반찬 등장!!겉절이, 묵은지, 동치미?무김치?명칭을 모르겠다...;;아무튼 시.. 201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