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껴놨던 맛으로 먹는
공백 커피를 꺼내(?) 본다.
입구부터 감성을 찾는 사람들을 홀리고 있다.
(어서옵셔)
들어가면 각종 서적이나 갬성을 찾는 사람들의
지갑을 노리는 아이템들이 널어져 있다.
미술 좀 한다면 다들 아는 그 그림(?)ㅋ(난 모른다..)
공간이 좁은데 사장님이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쓰신 듯.
그 그림(?) 앞에서 공백커피 사진 한방(?)!!
공백커피 아이스 버전(아인슈패너)
따듯하게 차갑게 즐길 수 있는데
아이스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갬성도 갬성이지만서도 공백커피의 똑같은 맛 때문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맛집 되시겠다!!
사장님 기술이 좋아서 갈때마다
거의 같은 느낌과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단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공백커피에 올라가는 생크림이 정말 맛있다!!JMT
내가 생각하는 두 번째 JMT 메뉴는 자몽에이드!!
진한 자몽에이드를 맛 볼 수 있다. 청량감이 와따봉!
쉬는 날이나 오픈 시간이 가끔식 변하기 때문에
인스타를 검색해보고 찾아가길 바란다. 허탕치지 말고..한번 잡쒀보셔~ :)
끝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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