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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꺼

광주 봉선동 감성카페 북카페 공백 0100

by interc 2018. 11. 27.

아끼고 아껴놨던 맛으로 먹는
공백 커피를 꺼내(?) 본다.


입구부터 감성을 찾는 사람들을 홀리고 있다.
(어서옵셔)


들어가면 각종 서적이나 갬성을 찾는 사람들의
지갑을 노리는 아이템들이 널어져 있다.


미술 좀 한다면 다들 아는 그 그림(?)ㅋ(난 모른다..)






공간이 좁은데 사장님이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쓰신 듯.


그 그림(?) 앞에서 공백커피 사진 한방(?)!!
공백커피 아이스 버전(아인슈패너)
따듯하게 차갑게 즐길 수 있는데
아이스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갬성도 갬성이지만서도 공백커피의 똑같은 맛 때문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맛집 되시겠다!!

사장님 기술이 좋아서 갈때마다
거의 같은 느낌과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단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공백커피에 올라가는 생크림이 정말 맛있다!!JMT

내가 생각하는 두 번째 JMT 메뉴는 자몽에이드!!
진한 자몽에이드를 맛 볼 수 있다. 청량감이 와따봉!

쉬는 날이나 오픈 시간이 가끔식 변하기 때문에
인스타를 검색해보고 찾아가길 바란다. ​허탕치지 말고..

​한번 잡쒀보셔~ :)

끝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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