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햄버거가 맛이 없어져서 잘 안갔던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이 수퍼마리오라고 주워 듣고 방문 했음
일반 버거 세트만 즐기던 내가 해피밀은 너무 작았음 ㅋ
장난감에 정신 팔려서 햄버거 사진은 못찍음;;
고민하다가 업어 온 요시(코봉이 같음)
하얀 오프너 같이 생긴걸로 요시를 밀어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지 저걸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잠깐 생각..
아무튼 요시는 귀욥 ㅋ
원래 인기 상품들은 빨리 빠지는데 인기는 그닥인듯?!
또 방문 기회 있으면 간식(?) 먹으면서
하나 더 업어와야겠음
끝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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