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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광주 봉선동 북카페 공백 이제는 추억 속으로..

by interc 2018. 12. 12.


갑자기 들려온 이게 왠 만우절 같은 소식?!

간간히 잘 방문했던, 내가 맛으로 찾았던 공백 카페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작스러워서 아쉽기만하다...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하면서...

끝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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