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려온 이게 왠 만우절 같은 소식?!
간간히 잘 방문했던, 내가 맛으로 찾았던 공백 카페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작스러워서 아쉽기만하다...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하면서...
끝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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